에이브러햄링컨

 

미국의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 재임기간은 1861 ~ 1865년 )

에이브러햄 링컨은 어렸을 때부터 성경을 읽고
성경대로 삶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했던 인물로
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끄며 흑인의 노예해방을 이끌었던 미국에 대통령인데요.

게티즈버그 연설에서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부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가난한 농부에 아들로 태어난 그는 어렸을때부터
정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였으나, 책을 가까이하고
독학으로 변호사가 되어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을 변호하고 하였습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의 명언

You can fool all the people some of the time
, and some of the people all the time but you can not fool all the people all the time

모든 사람들을 어느 정도 속일 수 있고, 어떤 사람들은
항상 속일 수 있지만 모든 사람들을 속일 수는 없다
( 정직 명언 )

I'm a success today beacause I had a friend
who believed in me and I didn't have the
her to let him down

나는 오늘 나를 믿어주는 친구가 있었고,
그를 실망시킬 용기가 없었기 때문에 성공했다.

Folks are usually about as happy as the make
their minds up to be.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마음먹은 만큼만 행복하다.

If only had an hour to chop down a tree,
I would spend the first 45 minutes sharpening
my axe.

만일 내게 나무를 베기 위해 한 시간만 주어진다면,
우선 나는 도끼를 가는데 45분을 쓸 것이다.

No man is good enought to govern another
man without that other's consent.

누구도 다른 사람 동의 없이
그를 지배할 만큼 훌륭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