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의 회장이라면 일본의 기업인이며 한국계 일본인이다. 소프트뱅크 창립자이면서 소프트뱅크 그룹 이사이며 일본 최고의 부자이다.
그의 신조는
20대에 이름을 날린다
30대에는 최소한 1천억 엔의 군자금을 모은다
40대에는 사업에 승부를 건다
50대에는 연1조엔 사업의 매출을 완성한다
60대에는 사업을 다음 세대에게 물려준다
경이로운 것은 그의 나이 50대에 이 모든 것들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그의 일대기
16세에 나이에 학교를 자퇴하고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게 된 그는 공부의 몰두한 후 19세 나이에 자신의 신조를 지키며 , 마이크로칩을 본 그는 미래의 전망을 보고 컴퓨터의 길을 가게 됩니다.
처음 그는 다중번역기 사업을 친구와 동업으로
회사를 창업하여 10억이상의 돈을 벌고 위탁운용사업을 시작하여 다시 15억 이상의 돈을 벌게 됩니다.
그의 유명한 일화로는 빌게이츠와 스티브 잡스와의 계약. 그리고 야후에 대한 투자 이후에
알리바바 창업주인 마윈과 함께 알리바바에 대한 200억 규모에 투자로 , 회사가 성장함과 동시에 일본 최대의 부호가 되었는데요.
그의 인생에 굴곡과 사업을 하면서 뜻하지 않게 지분하락 및 여러 위기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지혜롭게 하나하나 이겨내며 현재의 소프트뱅크를 만들어 냈습니다. 손정의가 직접 추천해준 저서( 사업을 한다는 것 ) 이책은 맥도널드 회사를 어떻게 창업을 하였는지 와 지금의 맥도널드를 어떻게 일구었는지 그것에 대한 지혜에 영감을 손정의 회장님도
크게 받으셨다고 하는 책입니다.
각자 위치에서 우여곡절과 위기가 크게 도사리고 있는 코로나 시대에 자신의 길 위에서 지혜롭게 자신의 길을 개척한 사람들의 지혜를 배우며,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님의 많은 이야기 중 작은 이야기를 끝내며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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